10일 서울 송파구 거원초등학교 학생식당에서 열린 ‘2016 옐로우 후라이데이’ 캠페인에서 급식판을 받은 학생들이 급식으로 나온 계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주일 중 가장 지치고 힘든 금요일(프라이데이)에 계란으로 건강을 챙기고, 계란 소비 활성화를 통해 농가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송파구 거원초등학교 학생식당에서 열린 ‘2016 옐로우 후라이데이’ 캠페인에서 급식판을 받은 학생들이 급식으로 나온 계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주일 중 가장 지치고 힘든 금요일(프라이데이)에 계란으로 건강을 챙기고, 계란 소비 활성화를 통해 농가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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