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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2009년부터 방치 원주시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로 탈바꿈

등록 2016-06-28 15:53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도 원주시는 우산동에 2009년부터 완공되지 않고 방치된 주상복합아파트를 헐고 그 자리에 오피스텔을 신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강원도 우산동 주상복합아파트는 1995년 공사를 시작한 이후 시공사 부도 등으로 공사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다 2009년 공사가 완전히 멈췄다. 현장에는 타워크레인 일부 등이 방치된 상태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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