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배임 등의 혐의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은 이재현 CJ 회장이 12일 발표된 ‘광복 71주년 특별사면’으로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이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던 2013년 말부터 CJ는 애국심에 호소하는 이른바 ‘국뽕’ 광고를 쏟아냈습니다.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기획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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