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 관계자가 전기료 고지서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 속 고지서는 서울 시내 한 상업시설의 고지서로 전월 대비 전력 사용량이 약 55% 증가하며 84만 360원의 납부요금이 청구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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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25 16:51수정 2016-08-26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