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팀 15팀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창업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자금(4000만원)·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소셜벤처를 비롯해 도시재생, 지역상생 분야도 대상으로 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