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저소득층 어린이 해외여행 기회 ‘글로벌 체험단’

등록 2016-09-29 19:50수정 2016-10-11 16:19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업문화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적립식 문화를 통해 저축에서 투자로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등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한국자본시장을 선도해온 미래에셋은 또 다른 사회적 가치 창출에 뛰어들어 희망 나눔을 실시하는 데 기업운용의 큰 뜻을 담고 다양한 인재사업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은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란 믿음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장학생 2495명, 해외 교환장학생 3767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 등 누적 장학생 선발인원이 6300명이 넘는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초·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가입자 중에서 선발, 운용 및 판매보수에서 각 15%씩 적립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해외를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 대장정 프로그램과 경제적인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해외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만3320명이 참여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1월 교육기부 인증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제1회 교육기부대상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희망듬뿍(Book)'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도서벽지의 아동과 청소년을 선정, 대상자의 연령대에 맞는 도서를 지원하고 있으며 열악하고 위험한 시설에 놓인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환경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희망의 공부방 새단장’ 사업과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의 비전설계를 지도해주는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