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서 장제원 의원 의혹 제기
삼성 이재용 부회장 “정유라에 10억 말 지원” 인정
삼성 이재용 부회장 “정유라에 10억 말 지원” 인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6일 오전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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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6 10:44수정 2016-12-0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