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홍보·커뮤니케이션 컨설팅회사인 버슨-마스텔러는 홍보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PR 위크 어워드 2005’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1953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회사로 아시아·태평양법인을 통해 서울에서도 영업을 하고 있다.
박현 기자 hy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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