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13조, 소주 10조원 달해
지난해 주세 3조2천억 역대 최대
지난해 주세 3조2천억 역대 최대
하이트진로에서 만든 ‘소맥’자격증과 전용잔. 한겨레 자료사진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10-16 11:42수정 2017-10-1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