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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 “막중한 책임감에 중압감 느낀다”

등록 2017-10-25 11:33수정 2017-10-25 16:50

지명 이틀만에 페이스북에 소감 밝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 지명에 대한 소감문을 올렸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 지명에 대한 소감문을 올렸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대선 과정을 떠올리며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표시했다.

홍 후보자는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선과정에 많은 분들과 함께 일자리, 소득주도, 동반, 혁신성장의 네바퀴 성장론을 구상하고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해야 한다는 공약을 만들면서 가슴 벅찼던 기억이 난다”며 “막상 제가 그 임무를 맡으니 막중한 책임감에 중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의 글은, 청와대가 지난 23일 초대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그를 지명한 뒤 이틀 만에 내놓은 소감문이다.

홍종학 후보자는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부터 문재인 후보 캠프의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은 데 이어 대선 뒤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경제정책 구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중기부 장관 후보임을 의식한 듯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발전해야 한국경제가 재도약한다”고 강조했다.

18개 장관급 부처 가운데 마지막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 후보자는 “제가 문재인호의 마지막 승선자라고 한다. 문재인호가 활짝 돛을 올리고 힘차게 출범할 수 있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담금질하겠다”고 다짐하며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후보자 지명 이후 많은 분들이 격려의 말씀을 주셨다. 일일이 답하지 못했지만 함께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이루자는 소중한 바램을 꼭 기억하겠다”는 감사의 표시로 글을 맺었다. 홍 후보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해 축하와 응원의 댓글이 1시간여 만에 100건 넘게 이어졌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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