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해경 ‘영흥도 낚싯배 사고’ 후속 대책
해양사고 119·112 안 거치도록 신고체계 개선
해양사고 119·112 안 거치도록 신고체계 개선
지난 4일 오후 영흥도 낚싯배 전복으로 사망한 강아무개씨의 유족들이 선창1호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최민영 기자 mymy@hani.co.kr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