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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대한항공·조종사노조, 3년 만에 임금협상 매듭

등록 2018-01-26 17:24수정 2018-01-26 20:36

조종사노조 찬성률 54.9%로 잠정합의안 가결
2015년 1.9%, 2016년 3.2% 인상 등 내용 포함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하 조종사노조)이 임금협상에 합의했다. 2015년 10월 협상을 개시한 이후 3년여 만이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15년 및 201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1045명 중 713명이 투표해(투표율 68.23%) 찬성 392명(54.98%), 반대 317명(44.46%)으로 가결했다.

앞서 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는 지난 10일 2015년 기본급 1.9% 인상, 2016년 3.2% 인상 및 보안수당 5000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15년 및 2016년 임금 인상분을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직원들에게 소급해 지급할 것”이라며 “향후 상생의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고, 남아있는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는 2015년 10월 2015년도 임금협상을 시작한 이후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2016년 12월 조종사노조가 7일간 파업을 벌였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바 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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