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탓 불합격 12명, 올 상반기 추가 입사
채용비리 합격자 3명 직권면직, 연루 임직원 5명 해임
채용비리 합격자 3명 직권면직, 연루 임직원 5명 해임
지난 1월8일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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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7 16:18수정 2018-02-27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