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주장 “가동 일시중단으로 813톤 줄여도
신규가동·예정 석탄발전으로 총 1491톤 늘어”
신규건설 취소·‘환경급전’ 도입, 과세 강화해야
신규가동·예정 석탄발전으로 총 1491톤 늘어”
신규건설 취소·‘환경급전’ 도입, 과세 강화해야
수도권 유일의 석탄화력발전소인, 인천 옹진군에 있는 영흥석탄화력발전소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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