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29일 신임 코트라 사장에 권평오(61)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 신임사장은 행정고시 제 27회로,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대변인,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등을 역임했다. 코트라는 “과거 산업부에서 내수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등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수립·추진한 경험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 등 새 정부의 ‘사람중심 무역진흥’ 정책을 일선에서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