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10대그룹 간담회 개최
일감몰아주기 개선 위해 재계 모범규준으로 자율규제 요청
“삼성의 소유지배구조 개선 늦어질수록 자신에 불리” 경고
“생명이 보유한 전자 지분 정리방법 다양…결정은 삼성 몫”
일감몰아주기 개선 위해 재계 모범규준으로 자율규제 요청
“삼성의 소유지배구조 개선 늦어질수록 자신에 불리” 경고
“생명이 보유한 전자 지분 정리방법 다양…결정은 삼성 몫”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 대한상의 회관에서 삼성·현대차·에스케이·엘지 등 10대그룹과 정책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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