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새 회관 준공식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2층이었던 대한상의 건물은 2년 8개월간 공사 끝에 지상 20층, 지하 6층으로 탈바꿈 했다. 동시번역 시스템과 음향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을 비롯해 10여개의 회의실을 갖춰 1000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대한상공회의소 새 회관 준공식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2층이었던 대한상의 건물은 2년 8개월간 공사 끝에 지상 20층, 지하 6층으로 탈바꿈 했다. 동시번역 시스템과 음향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을 비롯해 10여개의 회의실을 갖춰 1000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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