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총회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경총은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거취 논란이 불거졌던 송영중 부회장을 해임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이 전날 송영중 부회장이 보낸 질의서에 대해 묻자 놀라고 있다. 경총은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거취 논란이 불거졌던 송 부회장을 해임했다. 백소아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차에 오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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