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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연말연시 마음 전할 연하장, 당신의 1픽은?

등록 2018-11-05 10:57수정 2018-11-05 11:13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 선보여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새해를 맞는 설렘을 나누고, 다시 시작하는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보내는 연하장의 계절이 돌아왔다.

연하장과 성탄카드 등 문화권마다 조금씩 모습은 달랐을지언정, 그 뜻이야 크게 다를 리 없다. 우리 조선시대에도 신년에 상대방을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 아랫사람을 시켜 문안의 서찰을 보내는 풍속인 ‘세함’이 있었다.

계절의 변화에 발맞춰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도 2019년 우체국 연하카드가 선보였다.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발행되는 연하카드와 엽서는 카드 7종, 엽서 1종으로 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꼭 판매하는 연하장에 담지 않아도 당신의 목소리 한 자락, 문자 한 줄에 충분히 기뻐할 누군가 떠오른다면 망설이지 마시길, 2018년도 겨우 8주 남았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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