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총 신년간담회 통해 밝혀
“김용균법도 산업계 책임 지나쳐”
“김용균법도 산업계 책임 지나쳐”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신년간담회 모습. 경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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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2 15:08수정 2019-01-2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