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에서 만남 “IT 관련 대화 나눠”
설 기간 중국 출국 이후 잰걸음
올 들어 대통령·총리 등과도 자주 만나
설 기간 중국 출국 이후 잰걸음
올 들어 대통령·총리 등과도 자주 만나
11일(현지시각) 무함마드 왕세제를 만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무함마드 왕세제 트위터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2-12 15:10수정 2019-02-1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