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감사보고서 논란 관련 거듭 사과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의장인사를 마친 뒤 있다. 김 이사는 감사보고서로 불거진 회계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수천 아시아나 상임고문이 총회성립선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준비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가 열린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본사 모형항공기 뒤로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주총 하루전인 28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오전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총회장을 떠나고 있다. 김 이사는 감사보고서로 불거진 회계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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