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LG전자 “5G 스마트폰엔 맞춤형 지능화 서비스 탑재”

등록 2019-04-09 14:32수정 2019-04-09 20:21

19일 ‘LG V50 씽큐 5G’ 출시
오는 19일 출시될 ‘LG V50 씽큐 5G' 스마트폰. 엘지전자 제공
오는 19일 출시될 ‘LG V50 씽큐 5G' 스마트폰. 엘지전자 제공
엘지(LG)전자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적용된 스마트폰 ‘엘지 브이(V)50씽큐5G’에 맞춤형 지능화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 5일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한 데 이어 엘지전자는 오는 19일 첫 5G 상품을 내놓는다.

엘지전자는 “사용자가 정확하게 명칭을 몰라도 ‘언제, 어디서, 무엇을’의 조건을 조합해, 맥락상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등 진화한 인공지능(AI) 기능이 5G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컨대 지난 크리스마스 때 서울 명동에서 먹었던 치즈케익 사진을 보고 싶으면 사진 수백장을 뒤적이지 않고도 ‘작년 크리스마스 명동 치즈케익’이라고 검색하면 스마트폰이 알아서 해당 사진을 보여주는 식이다. 중요 문자나 통화 내역이 기억나지 않을 땐 사용 당시 지역명만 검색하면 거기서 받은 문자와 통화내역을 찾아준다.

노규찬 엘지전자 인공지능사업개발실장은 “더 많은 데이터가 빠르게 축적되는 5G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 또한 더 빨라질 것”이라며 “맞춤복처럼 사용자에게 꼭 맞는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쉽게 쓸 수 있도록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