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삼성전자, DNA 복구 메커니즘 등 ‘미래기술’ 연구과제 선정

등록 2019-04-10 17:34수정 2019-04-10 19:42

미래기술육성사업에 617억원 지원키로
재단 이사장엔 김성근 서울대 교수 내정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기자간담회에서 신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에 내정된 김성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기자간담회에서 신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에 내정된 김성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0일 기초과학·소재기술·정보통신기술(ICT) 등에서 ‘미래기술육성 사업’ 지원 과제 44건을 선정해 총 617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손상된 디엔에이(DNA)를 복구하는 메커니즘을 밝혀 암치료제 개발에 활용 가능한 기초 기술을 연구하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자일 교수팀 등이 선정됐다. 소재기술 분야에서는 중금속·유기물 등 수질 오염원을 한 번에 정화할 수 있는 필터를 개발한 ‘멀티 오염물 제거 다기능 필터’ 연구(성균관대 정현석 교수팀) 등이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선 입 주변과 성대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는 피부 부착형 센서와 딥러닝 기반의 단어 변환 알고리즘으로 청각 장애인 등의 의사소통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 연세대 유기준 교수팀 등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어 김성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내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국가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도전적인 연구 과제를 후원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 201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