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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반도체 위기’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10분기만에 최저

등록 2019-04-30 09:04수정 2019-04-30 21:26

영업이익 6조2333억원…전년대비 60.2% ↓
주력 사업 반도체 영업이익 64.3% 급감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연합뉴스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조23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조6422억원)보다 6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영역에서 실적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

삼성전자가 30일 공시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10조8006억원에 비해선 42.3% 줄어든 수치였다. 이는 2016년 3분기 5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뒤 10분기 만에 최저치에 해당한다.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은 52조38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0조5637억원)보다 13.5% 줄어든 것이다. 전분기(59조2650억원)와 대조하면 11.6% 줄어들었다.

반도체 사업의 매출은 14조4700천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이익은 4조1200억원이었다.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3% 급감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3분기(13조6500억원)의 4분의 1수준이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56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는 지난 2016년 1분기(2700억원) 이후 첫 적자다. 아이티(IT)·모바일(IM) 부문은 전분기 1조5100억원보다 50.3% 증가한 2조27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조7700억원)보다 40% 줄어든 것이다. 소비자가전(CE) 부문은 54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2800억원)에 비해 선전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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