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중 스마트폰 시장 ‘중국폰’ 85% 차지

등록 2019-05-05 19:05수정 2019-05-05 19:30

화웨이·비보·오포·샤오미 등
1분기 전년동기 71.8% 비해 상승
삼성전자 1.1%… 4분기 만에 1%대
애플도 9.9%→6.7%로 점유율 하락
화웨이. 선전/로이터 연합뉴스
화웨이. 선전/로이터 연합뉴스
화웨이와 비보, 오포와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자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올해 1분기 85.1%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8%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이 자국 업체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5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의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화웨이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33.7%로 지난해 1분기 22.5%에 비해 상승했다. 비보는 17.1%에서 20%로 올랐고 오포는 18.4%에서 19.5%로 늘었다. 다만 샤오미는 13.8%에서 11.9%로 감소했다. 중국 업체인 이들 4개사의 올해 1분기 점유율은 85.1%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3.3%포인트 증가했다. 화웨이의 선전이 특히 두드러진 것인데 2016년 한해 점유율이 15.9%였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점유율은 두배 넘게 늘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1.1%였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이후 4분기 만에 1%대를 회복한 것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1.3%에서 2분기 0.8%, 3분기 0.7%, 4분기 0.7%로 하락해왔는데 이번에 다소 상승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S10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영향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2016년 4.9%, 2017년 2.1%였던 데 비하면 침체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도 지난해 1분기 9.9%에서 올해 1분기 6.7%로 중국 시장의 점유율이 하락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지난 1분기 8900만대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