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까지 판매량,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배
일본의 한 가전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엘지(LG) 트롬 스타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엘지전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6-07 11:14수정 2019-06-07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