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왼쪽)과 이강인 선수가 26일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지전자 제공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이강인 선수가 엘지(LG)전자 모델이 된다.
엘지전자는 26일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에서 이 선수에 대한 공식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엘지전자는 향후 3년간 이 선수를 공식 후원할 예정이다. 이 선수는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에서 뛰고 있다. 엘지전자는 “이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지전자는 또 이 선수를 엘지 가전 제품 광고 모델로 기용할 예정이다. 엘지전자는 “엘지 브이(V)50 씽큐(스마트폰)와 휘센 에어컨, 디오스 냉장고 등의 국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 선수는 “최고의 플레이로 엘지전자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