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쥴’ 출시 뒤 니코틴 ‘해외 직구’ 늘어
1% 이상 고용량 단속 피하려 함량 허위 표시 등 잦아
“7월 단속 결과 토대로 향후 관리 방안 마련 검토할 것”
1% 이상 고용량 단속 피하려 함량 허위 표시 등 잦아
“7월 단속 결과 토대로 향후 관리 방안 마련 검토할 것”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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