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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옷 재질 알아서 판단해 세탁” 유럽 공략 넓히는 LG전자

등록 2019-09-02 16:40수정 2019-09-02 16:59

인공지능 DD모터 탑재된 드럼세탁기
6~12일 베를린서 열리는 이파에 전시
인공지능(AI) 디디(DD·Direct Drive)모터가 탑재된 엘지(LG)전자 드럼세탁기. 엘지전자 제공.
인공지능(AI) 디디(DD·Direct Drive)모터가 탑재된 엘지(LG)전자 드럼세탁기. 엘지전자 제공.
엘지(LG)전자는 인공지능(AI) 디디(DD·Direct Drive)모터를 앞세워 유럽의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 디디모터를 탑재한 엘지전자 드럼세탁기는 인공지능이 의류의 재질을 알아서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의 세탁방법을 제시한다고 엘지전자는 설명했다. 드럼세탁기가 의류의 무게 등을 감지하면 인공지능이 2만여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한 뒤 6가지 동작 가운데 최적의 세탁 방법을 골라 세탁을 시작한다. 엘지전자는 세탁통 내부 리프터의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스테인레스로 변경하고 일직선의 형태를 계단 모양으로 바꿔 내구성을 강화하고 세탁력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리프터는 세탁통이 회전할 때 아래에 있는 빨래를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엘지전자는 현재 유럽의 8개 나라에서 판매하는 이 제품을 네덜란드, 스위스, 핀란드 등에도 선보이며 올해 안에 판매 국가를 3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엘지전자는 오는 6~12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이파)’에 인공지능 디디모터 기반 드럼세탁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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