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속도 지역 3.5% 불과한데 대부분인양 광고”
KT “유사 사례 재발 않게 주의하겠다”
KT “유사 사례 재발 않게 주의하겠다”
케이티(KT)의 광고에 표시된 엘티이(LTE) 커버리지 지도(왼쪽)와 당시 최대 속도가 실제 가능했던 ‘3CA LTE-A’ 커버리지 지도(오른쪽).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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