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정감사서 지적
정규직 전환용 자회사 대표
9명 중 6명이 민주당 출신
“여권 인사 배불리기 악용”
정규직 전환용 자회사 대표
9명 중 6명이 민주당 출신
“여권 인사 배불리기 악용”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 앞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이 선서를 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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