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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12월의 전통주 ‘대대포’ ‘풍정사계 춘’ 시음회 열려

등록 2019-11-27 18:17수정 2019-11-27 18:37

12월의 시음주로 선정된 전통주. 사진 전통주갤러리
12월의 시음주로 선정된 전통주. 사진 전통주갤러리

전통주갤러리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전통주 체험 무료 상설 시음회를 연다. 12월의 시음주는 ‘2019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수상작이다. 우리 술 품평회는 우수 전통주를 선발하고 육성해 우리 술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다. 12월 ‘이달의 시음주’로 선정된 주품은 △대대포(탁주 부문 최우수상) △풍정사계 춘(약청주 부문 우수상) △시나브로 화이트(과실주 부문 최우수상) △려 증류소주25(증류주 부문 최우수상) △허니문 와인(기타 주류 부문 대상)이다.

전통주갤러리(관장 김원일)는 지난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서울과 서해안 바닷길을 따라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를 거쳐 경상도와 강원도까지 순회하는 전국 양조장 테마여행과 매달 새로운 전통주를 시음해보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설을 곁들인 전통주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문의 02-555-2283

정희경 기자 ahyun04@hani.co.kr/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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