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서 합의

2017년 10월 2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미국행 항공기 탑승객 보안 검색이 강화됐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12-11 15:42수정 2019-12-12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