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상생 위한 ‘기업시민’ 활동 일환
전력 부족하던 6만 가구에 24시간 전력 혜택
전력 부족하던 6만 가구에 24시간 전력 혜택

19일 미얀마 마나웅섬에서 열린 태양광 발전시스템 준공식에서 (왼쪽부터)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우 윈 까잉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장관, 아웅 산 수지 국가고문, 이상화 주 미얀마 한국 대사, 우 니 푸 미얀마 라카인주 주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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