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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매일유업 ‘셀렉스’, 단백질·비타민D 함량 높여 새롭게 출시

등록 2020-03-30 10:39수정 2020-03-30 10:41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이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의 매일 밀크 프로틴 바의 영양 성분 함량을 높여 새로 출시했다. 이번 제품에는 달걀 1개에 해당하는 단백질 6.3g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근육 합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BCAA 중 하나인 필수아미노산 류신을 580mg 배합해 근육 형성도 돕는다. 또한 칼슘은 물론 비타민 4종을 배합했으며, 비타민D의 경우 2배가 증가돼 1개만 먹어도 하루 영양 성분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다.

튀기지 않은 곡물이라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모두 제로(Zero)이고 건강에 좋은 3가지 베리(크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와 3가지 견과(아몬드, 호두, 땅콩)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기존보다 67% 커진 30g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출출할 때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운동 후 에너지 보충으로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식습관 관련 연구 결과 등을 기반으로 성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을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셀렉스’ 제품을 출시했다. 셀렉스 매일 밀크 프로틴바 제품 2종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1개에 1500원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올해도 건강과 영양, 간편함까지 모두 잡으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함께 영양은 강화하고 편의성은 높인 셀렉스 매일 밀크 프로틴바를 매일 1~2개 섭취한다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경 기자 ahyun04@hani.co.kr/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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