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지역 50개 안경원 대표들이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결손가정 자녀들을 위해 15일 오전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마련한 ‘안경바로쓰기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새 안경테를 써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