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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아토제이드 옥꽃,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입점

등록 2020-09-28 17:51수정 2020-09-28 20:03

천연 옥꽃 피오니 분재 3송이 프리미엄 화이트. 아토제이드 제공
천연 옥꽃 피오니 분재 3송이 프리미엄 화이트. 아토제이드 제공

아토제이드(회장 장혜순)가 지난 25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HBYH’에 입점했다. 국내 최초 천연 옥꽃을 선보인 아토제이드는 예로부터 건강과 행운의 상징인 옥 원석을 수작업한 핸드메이드 옥화 작품으로 이미 발명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아토제이드 관계자는 “천연 옥꽃은 원적외선을 방출해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도 실내 공기오염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를 정화해주는 천연 탈취제 역할을 한다”며 “천연 옥꽃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LC) 시험에서 방사에너지, 방사율 90% 이상을 기록했고 포름알데히드 탈취율 40%, 암모니아 탈취율 67.3%의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토제이드 옥꽃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외에 무역센터점, 서울아산병원,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아토제이드 갤러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hani.co.kr/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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