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추가 혐의 검찰 통보…횡령규모 660억으로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의 공장매각 계약금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의 공장매각 계약금

회삿돈 61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우리은행 직원 A씨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5-17 22:01수정 2022-05-1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