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8일 오전 22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40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5.59(2.50%) 내린 2168.27이다. 코스피는 전날 2년2개월 만에 장중 2200선을 하회한 뒤 장 막판 반등하며 2220선에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천억원, 1400억원대 순매도하며 지수가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10(-2.45%) 빠진 681.01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개장 이후 가파르게 오르며 1440.10원을 찍고 오전 11시32분 현재 1439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