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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이재용 회장 취임 뒤 ‘삼성그룹주’ 일제히 강세

등록 2022-10-27 17:39수정 2022-10-27 17:44

지주회사 격 삼성물산 6.25%↑…삼성 ETF 상품들도 상승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회장직에 오른 27일 증시에서 삼성그룹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그룹 지주회사 격으로 불리는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6.25% 오른 11만9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에스디아이(SDI)도 전 거래일 대비 7.09% 큰 폭 상승했고, 삼성엔지니어링(4.60%), 삼성증권(4.43%), 삼성중공업(3.59%)도 각각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또 다른 반도체 주식인 에스케이(SK)하이닉스(-4.15%)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 거래일보다 0.17% 상승한 5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분 구조상 그룹 지배구조에서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사이에 있는 삼성생명도 1.99% 올랐다. 삼성그룹 계열 종목에만 투자하는 삼성그룹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도 이날 일제히 상승했다. 코덱스 삼성그룹(+2.68%), 코덱스 삼성그룹밸류(+2.76%), 에이스 삼성그룹동일가중(+2.16%), 에이스 삼성그룹섹터가중(+2.50%), 타이거 삼성그룹펀더멘털(+2.49%) 등이 모두 전 거래일 대비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2.57% 내린 87만3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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