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로 확정

등록 2023-05-26 14:50수정 2023-05-26 15:00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우리금융그룹 제공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우리금융그룹 제공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58)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우리은행장 후보군 롱리스트 4명을 확정한 뒤 최종후보 선정 절차를 진행해왔다. 전날 공개된 숏리스트에서는 조 후보자와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간의 2파전으로 좁혀진 바 있다.

위원회는 추천 과정에서 후보자의 영업 역량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1992년 한국상업은행(옛 우리은행)에 입행한 조 후보자는 주로 기업영업 부문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과 대기업심사부장, 강북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지냈다. 올해 3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으나 수개월 만에 다시 우리은행으로 돌아오게 됐다. 위원회는 “조 후보자가 경쟁력 있는 영업 능력과 경력을 갖추고 있고, 특히 기업영업에 탁월한 경험과 비전을 갖추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했다.

조 후보자는 오는 7월3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후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위원회는 뒤이어 공석이 되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도 추천할 계획이다. 조 후보자는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명가 부활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며, 임종룡 회장과 함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