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대북제재 확산땐 금융시장 악화

등록 2006-07-07 20:45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북 경제제재 등 국제사회의 강경조처가 잇따를 경우,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7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제금융센터는 ‘북한 미사일 사태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 점검’에 대한 보고를 통해 아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구체적 대응방안이 나오지 않아 사태 진전을 예단하기 어렵다면서 ‘만약’이라는 전제를 달고 이렇게 전망했다.

권태호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