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우리은행장 은탑산업훈장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제12회 중소기업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박 행장은 올 3월 취임 뒤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우수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신용대출 지원을 꾸준히 확대했다고 우리은행 쪽은 설명했다. 박 행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열심히 하라는 주문과 격려로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더 사랑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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