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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서민금융상담 ‘서울→광주→대전’ 발길

등록 2010-10-15 09:25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일정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일정
금감원, 다음달 15일부터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서울과 광주, 대전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금감원과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10개 기관은 서민금융에 대한 정보와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11월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광주, 19일 대전 행사가 예정돼 있다. 금감원은 특히 현장에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해 사금융 피해는 물론 서민대출상품 설명, 개인파산·개인회생 등의 절차에 대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조성목 금감원 서민금융지원실장은 “지난해 시범운영했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참여기관을 늘려 확대시행하게 됐다”며 “신용관리 방법과 종잣돈 마련하는 노하우 등 가계 경제를 살리는 방안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fss.or.kr)과 서민금융119서비스(s119.fss.or.kr), 한국이지론(egloan.co.kr)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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