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5일장 ‘설 대목’ 구제역과 조류독감(AI) 여파로 한 달 동안 열리지 못했던 경기 양평 5일장이 이번 주부터 다시 열렸다. 28일 오후 경기 양평군 양평읍 장터에서 설날을 앞두고 마지막 열리는 5일 장터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양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양평 5일장 ‘설 대목’ 구제역과 조류독감(AI) 여파로 한 달 동안 열리지 못했던 경기 양평 5일장이 이번 주부터 다시 열렸다. 28일 오후 경기 양평군 양평읍 장터에서 설날을 앞두고 마지막 열리는 5일 장터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양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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