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원단으로 만든 옷을 입은 모델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패션쇼를 선보인 뒤, 양과 함께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청계천 일대를 달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울 런’ 행사를 벌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울 원단으로 만든 옷을 입은 모델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패션쇼를 선보인 뒤, 양과 함께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청계천 일대를 달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울 런’ 행사를 벌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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