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1일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국내외 경기상황의 변화와 지정학적 위험의 증대로 회복 속도가 둔화돼 전망치를 조정하게됐다고 설명했다.
박순빈 선임기자 sbpark@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홍준표 지사 별명, ‘홍도저’로 바꿔야 할 듯”
■ 이한구, “윤진숙 당내 분위기 안 좋아”
■ ‘프로포폴 투약’ 간호조무사 사망
■ 사내연애는 ‘종합예술’이다
■ 미 헤이글 국방장관 “북한, ‘위험한 선’에 근접했다”
■ “홍준표 지사 별명, ‘홍도저’로 바꿔야 할 듯”
■ 이한구, “윤진숙 당내 분위기 안 좋아”
■ ‘프로포폴 투약’ 간호조무사 사망
■ 사내연애는 ‘종합예술’이다
■ 미 헤이글 국방장관 “북한, ‘위험한 선’에 근접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