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 출시

등록 2016-04-27 19:54

한화생명이 보험료 인상 없이 입원과 수술비를 보장하는 ‘100세 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부담 없이 입원과 수술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발병 원인과 관계없이 질병과 재해로 입원을 할 때, 입원 첫 날부터 하루 2만원씩 보험금을 준다. 수술할 때도 종류에 따라 1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입원·수술 합계 보장금액은 최대 2500만원이다.

의료비 뿐 아니라 사망보장도 100살까지 보험료 갱신없이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2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 구성은 주계약인 사망보장과 특약인 입원·수술 보장 2가지로만 단순화했다. 만 15살~70살까지 가입 가능하며, 40살 소비자가 20년납으로 주계약(의료비보장형) 및 입원수술보장특약을 1000만원씩 가입할 때 월 보험료는 남성 4만5900원, 여성 4만5100원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