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0일 홍콩 금융 전문지 <디 에셋>지가 주관하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 201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PB)은행과 최우수 자산관리 은행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부문의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이 시상식에서 신한은행은 개인자산관리센터인 신한피더블유엠(PWM) 출범 이후 5년 연속 최우수 자산 관리 은행, 2년 연속 최우수 프라이빗뱅크(PB)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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